봄을 알리는 꽃들의 축제가 오는 4월, 경북 안동에서 열립니다. 

벚꽃터널이 절경을 이루는 '안동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과 벚꽃거리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산과 강이 어우러진 하회마을에도 봄이 찾아온다.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도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안동지역의 벚꽃나무는 축제장 길 290본을 비롯해 약 8천300본의 벚꽃나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탈춤공원 옆 벚꽃나무는 1973년에 식재되어 수령이 40년 가까이 된 거목으로 지금은 벚꽃터널을 연출하고 있으며,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Posted by Daum대구 nob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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